이 게시물은 초급자용입니다. 잘하시는분은 부끄러우니 읽지마세요.
우리말과 영어는 다릅니다.
어떻게 영어같은 언어가 나올수 있는지, 다름으로 인해 우리가 많은 고생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.
하지만 우리가 그 다름을 인정하고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면 영어를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.
먼저 문장구조를 보겠습니다.
우리는 주어 + 목적어 + 동사 로 말하지만
영어는 주어 + 동사 + 목적어 로 말합니다.
나는 책을 좋아한다.는 영어로 I like books. 입니다.
원래 우리말대로 쓴다면 I books like가 됩니다.
영어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언어입니다. 궁금증에 대한 해소형식으로 영어는 이루어집니다.
나는 책을 좋아한다는 짦은 말로 예를 들어봅시다.
먼저 한 사람이 말합니다.
I like
나는 좋아한다.
이 말에 대해 당신이 그 사람의 말에 관심이 있다면 궁금증과 함께 물어보고 싶을 것입니다.
좋아할만한 것은 많이 있지 않습니까? 밥, 돈, 집, 여자, 남자,
무엇을 좋아하는지요? 라고....
그 사람은 대답합니다.
books.
간단한 문장이라 동의하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.
하지만 그런 감으로 영어를 이해하시면 좀더 편안한 접근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.
다른 예를 들어봅시다.
나는 갔었다
I went
질문: 어디에?
식료품점에
to a grocery store
질문: 누구랑?
엄마랑
with my mother
질문: 왜?
사러
to buy
질문: 뭘 사려구?
고기를
meat
나는 고기를 사러 엄마랑 식료품점에 갔었다.
I went to a grocery store with my mother to buy meat.
어렵나요?